Текст песни Still a Child - Okdal
멍청이
같은
하루를
보내고
내가
원하는
실없는
농담을
말하네
겁쟁이
같은
한
달을
보내고
내가
속
편한
방구석
의자에
앉았네
어른처럼
생겼네
이제는
나도
생각도
그래야
할
텐데
그랬다면
이렇게
엉망으로
살
순
없겠지
평범한
어른이라면
홀로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내가
어른이
된
것만
같아
낯선
내
모습에
거울
속에서
여전히
아이
같은
너는
정말
누구일까
어른처럼
생겼네
이제는
나도
생각도
그래야
할
텐데
그랬다면
이렇게
엉망으로
살
순
없겠지
평범한
어른이라면
홀로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내가
어른이
된
것만
같아
낯선
내
모습에
거울
속에서
여전히
아이
같은
너는
정말
누구일까
사람은
꼭
어른이
돼야
하는
걸까
삐쭉거리며
투정을
부려도
세상
속에서
단
하나
바라는
건
절대
포기하지
말아줘
오늘의
나
또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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