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UNG MIN - 그립다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그립다 - Park Jung Min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있을까
사랑이 그립다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미칠만큼 그리워진다
떠나받자 나는
결국 너의 마음속
사랑의 끝은 눈물이 흐른데
정말 바보같지만 말이 맞나봐
자꾸 눈물이 흘러
자꾸만 눈물이 흘러
울던 너를 보냈던 순간부터
사랑이 그립다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미칠만큼 그리워진다
떠나봤자 나는
결국 너의 마음속
사랑이 무섭다
사랑이 무섭다
이제 겨우 너를 떠나왔는데
미치고 싶을땐
죽을만큼 보고 싶을땐
눈을 감고 우리 사랑을 그린다
그립고 그립다




PARK JUNG MIN - Wind is blowing
Альбом Wind is blowing
дата релиза
12-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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