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 feat. 성시경 - 뜨거운 안녕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뜨거운 안녕 - 성시경 , Psy



PSY collaboration
TOY introducing 성발라
불타 올랐던 남과 없이 괜찮니
죽기 아니면 까무러칠 알았어 미칠 알았어 지칠 알았어
그리워 미워
근사했고 감사했고 자기야 자기야 밤새 했고
이젠 오래돼버린 조각조각이 나도 너무 나서
하도 오래된 일이라서 나도 사는 바빠서
그만 맘에도 없는
그만 숨어서 한숨만
그만 우리 함께 했던
나만 미쳐 가는 걸까
소중했던 사람아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그대 그대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같이 베었던 베개에 배어있는 너의 흔적을 버려
미련을 버려 남는 사진이야 지워버려
미팅 소개팅으로 재부팅해버려
너의 모든걸 삭제 맘대로 안돼
가슴과 머리가 따로 논다는 소리 BABY I AM SORRY
아침부터 밤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같이 했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 입술을 깨무네
술김에 억지로 잠을 재우네
술도 수면제도 너를 이겨
밤을 새우네 헤어졌냐 자존심 때문에
소중했던 사람아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그대 그대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그대 그대 붉은 입술)
그리워 어지러워 서러워 기분 더러워
ONE MORE TIME
그리워 어지러워 서러워 기분 더러워
하나뿐인 목숨을 바치고
같은 생을 마치고
같은 놈에게 모든 사치고
다치고 닥치고 아디오스
소중했던 사람아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그대 그대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잘자요



Авторы: 유건형, 김태훈, 싸이, 유희열


PSY feat. 성시경 - 싸이6甲 Part.1
Альбом 싸이6甲 Part.1
дата релиза
15-0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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