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위안 - Park Hyo-Shin
웃고
있는데
아프지
않은데
거울속
비친
내
모습
어딘지
그
언제부턴가
무슨
약속
지키듯
차갑게
닫힌
내
안에
숨었네
친구들
걱정스런
눈빛에
나
아무렇지
않은
듯
실없는
농담에
널
감춰왔지
내
안에
널
들킬까봐
사랑해'
첨
나
살고싶게
해준
너의
그
한마디가
뭘
더
기대하냐며
비웃고
멀어지네
새로운
사람
만날때면
원래
그래온것처럼
냉정한
말투로
널
지켜왔지
내안에
널
지울까봐
사랑해'
첨
나
살고싶게
해준
너의
그
한마디가
뭘
더
기대하냐며
비웃고
멀어지네
이런
날
걱정하지는
마
너를
알게된뒤
내
삶은
바로
너였기에
'사랑해'
첨
나
살고싶게
해준
너의
그
한마디가
아직
포기
말라고
내게
부탁하네
내게
지치지
말라고
다시
살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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