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이브의 경고 (2009 Remastering) - Park Mi Kyung
오늘도
넌
나를
피해
딴
생각을
하지만
난
알고
있어
나의
예감은
한번도
틀린
적이
없어
걱정스런
맘
이런
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나에겐
더
이상
실수하지마
내게도
너
아닌
멋진
남자가
가끔
날
유혹해
흔들릴때도
있어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
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거야
너에게
실수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
나의
호기심이
잠시
날
흔들리게
했을
뿐
너에게
구차한
변명
따위는
하지
않을게
이젠
날
이해해줘
내
잘못을
인정할테니
그렇게
말을
하면
나도
할
말은
없어
이해해줄게
하지만
내게
약한
모습은
보이지마
사랑하니까
언제나
당당한
너의
모습에
난
항상
매력을
느꼈던거야
누구나
한번은
실수하지만
두
번은
안돼
내가
못
견딜테니까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
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거야
워
이제는
알것
같아
숨겨진
너의
마음을
언제나
가볍게
넌
나를
대하고는
했지만
니
속에
숨어
있는
너의
그
표독함까지
언제나
나를
위한
마음이였었다는
것을
가만히
생각하면
나
자꾸만
화가
나
참으려해도
내가
그렇게
네게
매력이
없었을까
난
모르겠어
어떻게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몰래
데이트를
할
수
있는지
지금
내
마음
가짐으로
너를
이해할
수
없지만
한번은
참는거야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
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거야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
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거야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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