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할 말... - Park Mi Kyung
오늘
너에게
하고
싶은
못했던
할
말이
남아있어
꼭
웃지
않아도
행복했어
적어도
나에겐
소중한
기억인
걸
멀어질까
봐
사라질까
봐
못
본척하며
눈을
감았고
나
아닌
다른
사랑하는
널
그저
내
옆에서
존재할
수
있기만
바랬어
하루
만큼씩
멀어져
갔고
떠났지만
아직
할
말들이
뜨겁게
너를
부른다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널
품에
안을
수도
말할
수도
없다는
게
너무나
아파
괜찮을
거야
무뎌질
거야
그렇게
그냥
지나갈
거야
괜찮아
내가
더
사랑하니까
알고
있었잖아
처음부터
난
아니였잖아
하루
만큼씩
멀어져
갔고
떠났지만
아직
할
말들이
뜨겁게
너를
부른다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널
품에
안을
수도
말할
수도
없다는
게
너무나
아파
이런
나를
봐
잠을
자고
숨을
쉬는
것도
힘이
들잖아
더는
묻지
않을게
더는
바라지
않을게
고마웠다고
하나도
잊지
않을게
하루
조금씩
널
잊어
볼게
뻔하겠지
역시
아프겠지
그래도
고마웠었다고
가는
널
향해
손을
흔들고
다신
울지
말자
잡지
말자
되새길수록
나만
아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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