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i - 끝내러 가는 길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끝내러 가는 길 - Rimi



Look at my eye eyes
It's not a lie lie
I'm saying bye bye (to you to you) X2
많고 말도 많은
너의 삶에 빠질래 그만
아프고 다투던 그땐
울며 화도 냈지만
이제와 돌이키니 부질없어
깨달았어 I love myself more
네게서 나던 정든 향기도 마지막이야
벗어나기로 했어
그대와 끝내러 가는
끝내러 가는 길, 길,
그대와 끝내러 가는
끝내러 가는 길, 길,
끝내러 가는
이게 매일 가던 이라기엔 너무 낯설어서
어디로 가는지
번이나 확인해야 했어 뒤돌아서
항상 지루하던 버스가
오늘은 깜빡 순간
밖으로 그대가 보여
다짐했지만 눈물이 고여
이제 끝내러 (이제 끝내러)
그만 끝내러 (그만 끝내러)X2




Rimi - Rap Messiah
Альбом Rap Messiah
дата релиза
07-0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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