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hy - Sullae (Instrumental)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Sullae (Instrumental) - Rothy



시간이 모자라 숨다 들켜 버린 적이 있어
그때 그날의 느낌이 계속되는 같아
걸음씩은 느린 네모난 돌멩이처럼
아무리 요령을 피워봐도 들키곤 했어
머리카락 보일라
누가 열을 세기 시작해
허둥지둥 대다가
다시 술래가 된다
너에게 맘이 보인다
하나 둘, 셋도 세기 전에
걸음도 떼고
멍하니 보며 있다
안의 소리가 들린다
심장을 손에 것처럼
바보 같겠지 만은
이게 마음인 거야
운동장에 혼자 남은 적이 있어
그때 그날의 느낌을 나는 잊을 없어
길을 잃은 같은
수수께끼 같은 기분
익숙한 곳에서도
가끔 혼자가 된다
너에게 맘이 보인다
하나 둘, 셋도 세기 전에
걸음도 떼고
멍하니 보며 있다
안의 소리가 들린다
심장을 손에 것처럼
바보 같겠지 만은
이게 마음인 거야
하루쯤은 누구보다
멀리 달려가고 싶어
남의 그림자를 밟지 않고 태양을 보면서
너에게 맘이 닿는다
하나 모아둔 말들이
허둥대지 않고
너를 바라보며 있다 (너를 바라본다)
나에게 맘이 들린다 (네가 웃어준다)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너무나 선명해서
꿈인 줄도 모르고 (너를 불러본다)
그날을 기다려




Rothy - Sullae
Альбом Sullae
дата релиза
01-0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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