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소년, 소녀를 만나다 (Romeo + Juliette) - SHINee
아픈
사랑이야기
내
맘
시려온
실어온
사랑에
또
난
숨가쁜
숨소리마저
멀어져
희미해져
소녀가
소년을
만나
아픈
사랑이
이제
시작
돼
말할
수
없는
사랑은
메아리가
돼
사랑이
또
시작
돼
그대를
사랑했고,
그대를
원했고
그대를
향했고,
그래서
미워도
나의
가슴이
더
말하고
싶어서
울어
슬픔이
하루를
더
지나가고
그댈
사랑했단
기억만으로
너를
욕심내려
했던
내가
못나
이젠
I
feel
a
little
confused
알
수
없는
너는
나만의
Boo
너만
바라봐
그
사랑이
또
시작돼
그대를
사랑한
나의
맘조차
날
알지
못하고
아픈
사랑이
또
시작
돼
너를
만날
때면
앞서는
이
감정들은
나를
제어하지
못하고
이별
같은
말은
싫어
사랑해라고
못할
난
또
바보처럼
너를
붙잡지도
못하고
사랑해
네가
보고
싶어
(아직도
난
모르겠어)
사랑을
몰라
이별을
몰라
아직도
난
몰라
내
맘이
널
원하는
걸
알아
Oh,
my
Girl!
Oh,
my
Love!
그녀의
눈처럼
맑은
구름이
있어
함께
바라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워
구름이
비가
되는
날에
더
이상은
볼
수
없어
절대
피할
수
없다는
게
정말
가슴
아려
내게
그대
생각에
난
속으로만
외쳐보죠
I
like
you
메아리쳐
들리는
답은
No
way
그대없는
내
기분(은)
Down
아직도
네가
돌아올
거라고
믿고
있어
I
fall
so
deep
in
love
with
such
a
girl
like
you
소년일
뿐이라
생각진마
남자다운(다운)
너의
연인이,
사랑이
되고
싶어
그
사랑이
또
시작
돼
그대를
사랑한
나의
맘조차
날
알지
못하고
아픈
사랑이
또
시작돼
너를
만날
때면
앞서는
이
감정들은
나를
제어하지
못하고
이별
같은
말은
싫어
사랑해
라고
못할
난
또
바보처럼
너를
붙잡지도
못하고
사랑해
네가
보고
싶어
이젠
난
너를
사랑한다
말할거야
사랑하게
만들거야
어렵게
만났던
우리인
걸
날
기다리던
너를
붙잡지도
못하던
내
모습은
이젠
사라져
그
사랑이
또
시작돼
그대를
사랑한
나의
맘조차
날
알지
못하고
아픈
사랑이
또
시작
돼
너를
만날
때면
앞서는
이
감정들은
나를
제어하지
못하고
이별
같은
말은
싫어
사랑해라고
못할
난
또
바보처럼
너를
붙잡지도
못하고
사랑해
네가
보고
싶어
(사랑이
또
시작돼
x2)
아픈
사랑이야기
내
맘
시려온
실어온
사랑에
또
난
숨가쁜
숨소리마저
멀어져
희미해져
(사랑이
또
시작돼
x2)
소녀가
소년을
만나
아픈
사랑이
이제
시작돼
말할
수
없는
사랑은
메아리가
돼
사랑이
또
시작돼
(이별이
너무
싫어
x4)
그녀
그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하지만
전달될
것
같지
않아
가슴
아파
가슴
아파
가슴
아파
그대
내게
다가갈까
기댈까
하는
고민
따윈
집어치워
미련따윈
없애버려
지워버려
아려
P.S
마지막으로
그녀
목소리
한
번
들어보길
널,
널
사랑해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