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Dreamer - SUPER JUNIOR-D&E
                                                한없이 
                                                길고 
                                                검은 
                                                나의 
                                                밤
 
                                    
                                
                                                    그 
                                                속에 
                                                    길 
                                                잃은 
                                                    나 
                                                춥고 
                                                외로워
 
                                    
                                
                                                혼자 
                                                버틴단 
                                                건
 
                                    
                                
                                                바람 
                                                같은 
                                                오해와 
                                                꺼내 
                                                보지 
                                                못한
 
                                    
                                
                                                나의 
                                                깊은 
                                                숨소릴 
                                                삼켜
 
                                    
                                
                                                점점 
                                                작아지는 
                                                    건 
                                                일어서지 
                                                못한 
                                                건
 
                                    
                                
                                                모든 
                                                    게 
                                                두려워져서
 
                                    
                                
                                                    길 
                                                잃은 
                                                dreamer
 
                                    
                                
                                                여기 
                                                멈춰선 
                                                난
 
                                    
                                
                                                홀로인 
                                                dreamer
 
                                    
                                
                                                이젠 
                                                나조차 
                                                    날 
                                                잊어만 
                                                가
 
                                    
                                
                                                같은 
                                                곳을 
                                                맴돌면서 
                                                나의 
                                                답을 
                                                찾고 
                                                있어
 
                                    
                                
                                                여전히 
                                                    늘 
                                                이곳에서 
                                                    난 
                                                헤매어
 
                                    
                                
                                                깨어나는 
                                                것이 
                                                싫어 
                                                다시 
                                                눈을 
                                                감고 
                                                있어
 
                                    
                                
                                                    이 
                                                순간이 
                                                지나가길 
                                                    난 
                                                기다려
 
                                    
                                
                                                    이 
                                                밤을 
                                                    난 
                                                건너 
                                                    또 
                                                걸어 
                                                끝이 
                                                보이지 
                                                않아
 
                                    
                                
                                                닿을 
                                                    순 
                                                있을까 
                                                앞이 
                                                보이지 
                                                않아
 
                                    
                                
                                                벼랑 
                                                끝에 
                                                멈춘 
                                                    난 
                                                발아래를 
                                                내려봐
 
                                    
                                
                                                나의 
                                                마음을 
                                                삼켜
 
                                    
                                
                                                울음소리조차도 
                                                쉽게 
                                                뱉지 
                                                못한 
                                                건
 
                                    
                                
                                                다치고 
                                                싶지 
                                                않아서
 
                                    
                                
                                                    길 
                                                잃은 
                                                dreamer
 
                                    
                                
                                                여기 
                                                멈춰선 
                                                난
 
                                    
                                
                                                홀로인 
                                                dreamer
 
                                    
                                
                                                이젠 
                                                나조차 
                                                    날 
                                                잊어만 
                                                가
 
                                    
                                
                                                사실 
                                                애써 
                                                웃고 
                                                있어 
                                                습관처럼 
                                                걷고 
                                                있어
 
                                    
                                
                                                    내 
                                                곁에서 
                                                머물러서 
                                                    날 
                                                믿어줘
 
                                    
                                
                                                아직도 
                                                    난 
                                                겁이 
                                                나서 
                                                멈춰 
                                                길을 
                                                찾고 
                                                있어
 
                                    
                                
                                                다시 
                                                눈을 
                                                감고 
                                                있어 
                                                    난 
                                                꿈을 
                                                꿔
 
                                    
                                
                                                문득 
                                                    난 
                                                고개를 
                                                돌려 
                                                걸어온 
                                                날들을 
                                                봐
 
                                    
                                
                                                    긴 
                                                시간 
                                                속에 
                                                흐려진 
                                                나지만 
                                                    넌 
                                                내게 
                                                있어줘
 
                                    
                                
                                                멈춰선 
                                                dreamer
 
                                    
                                
                                                나는 
                                                나를 
                                                안아
 
                                    
                                
                                                간절한 
                                                dreamer
 
                                    
                                
                                                앓아왔었던 
                                                    날 
                                                이젠 
                                                알아
 
                                    
                                
                                                같은 
                                                곳을 
                                                맴돌면서 
                                                나의 
                                                답을 
                                                찾고 
                                                있어
 
                                    
                                
                                                여전히 
                                                    늘 
                                                이곳에서 
                                                    난 
                                                헤매어
 
                                    
                                
                                                깨어나는 
                                                것이 
                                                싫어 
                                                다시 
                                                눈을 
                                                감고 
                                                있어
 
                                    
                                
                                                    이 
                                                순간이 
                                                지나가길 
                                                    난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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