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Si Kyung - 영원히 Eternall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영원히 Eternally - Sung Si Kyung



너를 바라볼 때면
영원에 대해 생각해
우리가 바라보는
너머의 세상 말야
아득히 오래전
너와 내가 알았던 것처럼
해는 가득 비추고
사람들의 웅성임
너와 함께 밥을 먹고
커피를 나눠 마시는
사소한 날들이
무엇과도 바꿀 없는
꿈꿔왔던 바람들이
왠지 모를 아주 오래된 기억 속에
길고 시간을 지나 여기서
지금 이뤄진 걸까
사랑이란 말속에
가지의 감정들
한참을 생각해봐도
표현할 없어서
말없이 조용히
너의 머릴 쓸어 넘겨준다
꿈꿔왔던 바람들이
끝이 없는 아주 오래된 기억 속에
길고 시간을 지나 여기서
우리 앞에 나타난 같아
그래 나는 많은 꿈이 있었어
이뤄내고 싶었던 삶이 있었어
허나 지금 곁에 네가 걷고 있으니
뭐가 필요해
자신보다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여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없어서
말없이 조용히
너의 머릴 쓸어 넘겨준다
햇살에 물든 바라보며




Sung Si Kyung - Eternally
Альбом Eternally
дата релиза
25-0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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