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Hill - Don't Say Anything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Don't Say Anything - Sunny Hill



이건 뭐니 말도 안돼
슬픈 이별 순간이 다가오고
앞은 보이질 않고 나는 눈물 흘리고
너는 사라져가고
이게 뭐니 말도 안돼
점점 이별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외로운 외로운 외로운 밤이
괴로운 괴로운 괴로운 맘이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밤이
미치게 외로운 니가 오늘 그리워
깊어가는 지쳐가나
홀로 외로운 슬픈
이별이 휩쓸고 자리에
남겨진 아픔에 웅크린 말라 가는데
구원해 그댄 보이지 않아
잡아줘 멀리 떠내려가
조용히 방에 앉아 um
흔한 sad movie로 달래고
정신 없이 울어도 너는 선명해지고
눈물은 흩어지네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오늘 하루가 지난다 해도
그대 생각에 너의 생각에
잠도 들겠죠
미칠 같던 순간
끝일 같던 순간
아나요 아무 말이라도 해요
Hey you still live in my heart
Why didn't you tell me anything?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그냥 인사하듯이 웃으며 떠나줄게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외로운 외로운 외로운 밤이
괴로운 괴로운 괴로운 맘이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밤이
향기가 그리운 니가 오늘 그리워




Sunny Hill - Don't Say Anything
Альбом Don't Say Anything
дата релиза
27-05-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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