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사랑이 떠나다 (She's Gone) - Super Junior
                                                내게서 
                                                언제부터 
                                                지친걸까
 
                                    
                                
                                                    난 
                                                네게 
                                                무엇을 
                                                힘들게 
                                                    한 
                                                걸까, 
                                                yeah
 
                                    
                                
                                                    더 
                                                이상 
                                                아무런 
                                                말도 
                                                더하지 
                                                않는 
                                                너에게
 
                                    
                                
                                                이제는 
                                                물을수도 
                                                없는 
                                                내가 
                                                    돼 
                                                버린걸
 
                                    
                                
                                                흔한 
                                                투정도 
                                                    한 
                                                    번 
                                                없이
 
                                    
                                
                                                그저 
                                                    넌 
                                                착한 
                                                미소로 
                                                웃어주는, 
                                                oh
 
                                    
                                
                                                    그 
                                                눈에 
                                                스치는 
                                                슬픔 
                                                놓쳐버린건
 
                                    
                                
                                                무심했던 
                                                미련함인걸, 
                                                미안해, 
                                                my 
                                                love
 
                                    
                                
                                                돌아서는 
                                                너를 
                                                보며 
                                                사랑이 
                                                걷혀가던
 
                                    
                                
                                                시간이 
                                                이제야 
                                                내게도 
                                                보이고 
                                                있지만
 
                                    
                                
                                                이별이란 
                                                순간처럼 
                                                오는거라 
                                                생각했지
 
                                    
                                
                                                내게 
                                                이렇게 
                                                스며들고 
                                                있었다는걸 
                                                몰랐었어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oh
 
                                    
                                
                                                아니 
                                                한번만 
                                                다시 
                                                웃어준다면
 
                                    
                                
                                                혼자서 
                                                지친 
                                                    니 
                                                맘을 
                                                안지 
                                                못한건
 
                                    
                                
                                                어리석은 
                                                자존심인걸, 
                                                미안해, 
                                                my 
                                                love
 
                                    
                                
                                                차가워진 
                                                너를 
                                                보며 
                                                이별이 
                                                번져가는
 
                                    
                                
                                                순간을 
                                                이제는 
                                                어쩔수 
                                                없음을 
                                                    난 
                                                알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서서히 
                                                물들때처럼
 
                                    
                                
                                                내게 
                                                사랑이 
                                                떠나가고 
                                                있었다는걸 
                                                몰랐었어
 
                                    
                                
                                                미안하다는 
                                                말조차도, 
                                                whoa
 
                                    
                                
                                                이렇게나 
                                                미안한데, 
                                                oh-whoa, 
                                                yeah
 
                                    
                                
                                                이런 
                                                내가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까
 
                                    
                                
                                                숨조차 
                                                    쉴 
                                                    수 
                                                없을만큼 
                                                어지러워
 
                                    
                                
                                                놓쳐버린 
                                                시간속을 
                                                서둘러 
                                                헤매어봐도
 
                                    
                                
                                                이제와 
                                                    할 
                                                    수 
                                                있는 
                                                    건 
                                                없다는 
                                                것을
 
                                    
                                
                                                돌아서는 
                                                너를 
                                                보며 
                                                사랑이 
                                                걷혀가던
 
                                    
                                
                                                시간이 
                                                이제야 
                                                내게도 
                                                보이고 
                                                있지만
 
                                    
                                
                                                이별이란 
                                                순간처럼 
                                                오는거라 
                                                생각했지
 
                                    
                                
                                                내게 
                                                이렇게 
                                                스며들고 
                                                있었다는걸 
                                                몰랐었어
 
                                    
                                
                            1 사랑이 떠나다 (She's Gone)
2 I am
3 Marry U
4 갈증 (Original Version)
5 Disco Drive
6 Missin' U
7 미워 (Hate U, Love U)
8 You're My Endless Love (말하자면)
9 말하자면 (You're My Endless Love)
10 소원이 있나요 (Sapphire Blue)
11 돈 돈! (Don't Don)
12 Marry U (New Version)
13 거울 (Mirror)
14 마지막 승부 (The Girl Is Mine)
15 아주 먼 옛날 (Song for You)
16 (Bonus Track) 아주 먼 옛날 [Song for You]
17 갈증 (Remix Version)
18 아주 먼 옛날 (Song for You) [Bonus Track]
19 Thank you
20 Midnight Fantasy
21 우리들의 사랑 (Our Love)
22 거울 (Mirror)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