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Hard to Understand - Swings feat. 노창
                                                바뀌어가는 
                                                게임, 
                                                변하는 
                                                사람들
 
                                    
                                
                                                가시는 
                                                어르신과 
                                                새로 
                                                나는 
                                                아가들
 
                                    
                                
                                                100만원 
                                                신발, 
                                                걸레짝이 
                                                되어가네
 
                                    
                                
                                                소녀들은 
                                                나이가 
                                                들어가지 
                                                태연하게
 
                                    
                                
                                                요즘 
                                                PC엔 
                                                    안 
                                                달리더라 
                                                CDP
 
                                    
                                
                                                적응하지 
                                                않으면 
                                                바로 
                                                되는 
                                                etc.
 
                                    
                                
                                                데뷔한지 
                                                벌써 
                                                6년, 
                                                시간은 
                                                도망자,
 
                                    
                                
                                                    또 
                                                어머니의 
                                                젊음을 
                                                뺏는 
                                                강도 
                                                같아
 
                                    
                                
                                                골아파 
                                                하게 
                                                하는 
                                                문제가 
                                                많아지며
 
                                    
                                
                                                조각나며 
                                                줄어드는 
                                                것은 
                                                    내 
                                                소망야
 
                                    
                                
                                                삶의 
                                                학교에서 
                                                배워 
                                                현실주의자가 
                                                되는 
                                                법
 
                                    
                                
                                                    잘 
                                                    안 
                                                되도 
                                                되는 
                                                척, 
                                                웃으며 
                                                올려 
                                                    내 
                                                눈썹
 
                                    
                                
                                                입으로 
                                                물어보지 
                                                않고 
                                                상대의 
                                                약점 
                                                캐는 
                                                법
 
                                    
                                
                                                밤새 
                                                    불 
                                                    켜 
                                                놓을 
                                                    수 
                                                있어도 
                                                알잖아. 
                                                해는 
                                                져
 
                                    
                                
                                                세상은 
                                                그런거래. 
                                                싸울거야? 
                                                그럼 
                                                뭐해
 
                                    
                                
                                                팔을 
                                                    왜 
                                                거둬,
 
                                    
                                
                                                아니 
                                                    야 
                                                    좀 
                                                보라니까 
                                                늘어난 
                                                소매
 
                                    
                                
                                                It′s 
                                                hard 
                                                to 
                                                understand
 
                                    
                                
                                                그래 
                                                마치 
                                                할머니에게 
                                                들릴
 
                                    
                                
                                                    이 
                                                영어처럼 
                                                    안 
                                                그래?
 
                                    
                                
                                                It's 
                                                hard 
                                                to 
                                                understand
 
                                    
                                
                                                세상이 
                                                건들 
                                                    때 
                                                우리보다
 
                                    
                                
                                                먼저 
                                                    간 
                                                사람들처럼 
                                                적응해
 
                                    
                                
                                                Keep 
                                                on
 
                                    
                                
                                                고귀함이 
                                                생존보다 
                                                귀한건가
 
                                    
                                
                                                남의 
                                                빵을 
                                                뺏어야만 
                                                가지 
                                                정상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족속
 
                                    
                                
                                                우린 
                                                    다 
                                                알고 
                                                보면 
                                                웃는 
                                                가면 
                                                    쓴 
                                                조폭
 
                                    
                                
                                                세상은 
                                                그런거래. 
                                                싸울거야? 
                                                그럼 
                                                뭐해
 
                                    
                                
                                                    난 
                                                영웅 
                                                아냐 
                                                십자가에 
                                                    못 
                                                박히길 
                                                두려워 
                                                해
 
                                    
                                
                                                매일 
                                                지구가 
                                                멸망했으면 
                                                하는 
                                                맘이 
                                                생겨
 
                                    
                                
                                                얇은 
                                                실에 
                                                매달려 
                                                있는 
                                                우리 
                                                삶의 
                                                tension
 
                                    
                                
                                                    그 
                                                아래에는 
                                                주인 
                                                없는 
                                                고양이가 
                                                기다리지
 
                                    
                                
                                                    길 
                                                보여도 
                                                거짓말해 
                                                진실하면 
                                                길막히니
 
                                    
                                
                                                느끼지 
                                                괴리: 
                                                아버지의 
                                                가르침과 
                                                현실은 
                                                달라
 
                                    
                                
                                                오감은 
                                                무엇인가?
 
                                    
                                
                                                적어도 
                                                눈이 
                                                    볼 
                                                    땐 
                                                멋나는 
                                                악마
 
                                    
                                
                                                인간을 
                                                정의하는 
                                                    건 
                                                어렵지. 
                                                근데
 
                                    
                                
                                                우리가 
                                                투표해서 
                                                뽑는 
                                                리더들이 
                                                가진 
                                                특색
 
                                    
                                
                                                    을 
                                                    한 
                                                    번 
                                                봐봐, 
                                                그들이 
                                                누구인지 
                                                    뭘 
                                                했는지
 
                                    
                                
                                                우리가 
                                                뽑았잖아, 
                                                    뭔 
                                                말인지 
                                                챘냐 
                                                눈치?
 
                                    
                                
                                                It′s 
                                                hard 
                                                to 
                                                understand
 
                                    
                                
                                                그래 
                                                마치 
                                                할머니에게 
                                                들릴
 
                                    
                                
                                                    이 
                                                영어처럼 
                                                    안 
                                                그래?
 
                                    
                                
                                                It's 
                                                hard 
                                                to 
                                                understand
 
                                    
                                
                                                세상이 
                                                건들 
                                                    때 
                                                우리보다
 
                                    
                                
                                                먼저 
                                                    간 
                                                사람들처럼 
                                                적응해
 
                                    
                                
                                                Keep 
                                                on
 
                                    
                                
                                                Wait 
                                                    a 
                                                minute 
                                                    i 
                                                just 
                                                don't 
                                                get 
                                                it
 
                                    
                                
                                                Wait 
                                                    a 
                                                minute 
                                                    i 
                                                just 
                                                don′t 
                                                get 
                                                it
 
                                    
                                
                                                Cuz 
                                                    i 
                                                ain′t
 
                                    
                                
                            1 No Mercy
2 못 이겨
3 The King Is Back II
4 My Way
5 Confessions
6 야 그냥 해
7 자신감 과다증
8 갑
9 답답해
10 28살 쯤에
11 내 몸이 불 타 오르고 있어 (19세 Version)
12 김윤석
13 Fly Back
14 Still Not Over
15 Love Yourself
16 듣고 있어?
17 2 Cool 4 School
18 양아치 (feat. Black Nut & GIRIBOY)
19 국초세대
20 엄지 두 개
21 정복
22 Hard to Understand
23 Let Me Be Me
24 찢어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