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u - Don`t Let Me Down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Don`t Let Me Down - Taru



아득히 흘러간 시간만큼
바람은 어김없이
돌아오기 시작하네
돌아본 손으로 턱을
나를 보며 여전히 미소를 짓고 있어
우리는 누구나 믿고 있는 덫을
상식이라 부르며 빠지고
불확실한 미래의 추억을 부르며
꿈이라고 이름 붙이지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gently
네가 좋아. 모른 하고 있었을 뿐이야 baby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gently
네가 좋아. 영원할거란 바보같은 생각 하지만
언젠가 멀리서 다른 사랑한대도
떠올려 주면
아득히 흘러간 시간만큼
계절은 어김없이
돌아오기 시작하네
돌아본 손으로 턱을
나를 보며 여전히 미소를 짓고 있어
우리는 말없이 들려오는 노랠
우리 이야기라며 빠지고
우리들의 망막에 비치는
멋진 그림을 보며 꿈을 꾸었지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gently
네가 좋아 이제는 그것밖에 모르겠어 baby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gently
네가 좋아. 영원할거란 바보같은 생각 하지만
언젠가 멀리서 다른 사랑한대도
떠올려 주면
So sad




Taru - Taru
Альбом Taru
дата релиза
25-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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