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u - 위장약 Digestive Medicin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위장약 Digestive Medicine - Taru



타들어가는 가슴
역류하는 마음
소화되지 않는 것들을
게워낸다.
언제부터 이렇게
망가졌나
아무리 생각해도
통증은 가시질 않아
저마다 한마디씩 거든다
건내준 뼈는
소화가
나한테 이러지 말아
너도 어쩌지 하는 걸.
나에게 내버리듯 지르고
모른 하지 말아
나한테 이러지 말아
너도 잘하지 못하는
나에게 가르치듯 찌르고
다른 하지 말아




Taru - the song of songs
Альбом the song of songs
дата релиза
09-0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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