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 햇빛 비추는 날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햇빛 비추는 날 - Toy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지나 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앞에서 참지 못한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겐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이야
햇빛 비추는
다시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날들을
기다려봐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앞에서 참지 못한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겐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이야
햇빛 비추는
다시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날들을
기다려봐




TOY - 내 마음속에
Альбом 내 마음속에
дата релиза
01-10-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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