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XEN - Will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Will - VINXEN



날의 밤이 모여 일년이 되고
개의 날이 모여 나를 찌르고
칼을 뽑아 들어 칼춤을 추고
서로 흉터 없는 상처를 내주고
시간에 갇혀 살아 나는 아직도
스물 시간이 종일 반복되어도
좋을 있는 하루들은 전부 과거고
현재의 싫고 미래의 나는 무서워
그냥 모르고 싶어 감정이라는
부수고 싶어 후회로 탑을 쌓은
돌려놓고 싶어 내가 망친
까먹고만 싶어 불효자가 엄마랑 싸운
내일의 마음은 불안하길 바래
내일의 우리 엄마의 행복을 바래
내일의 팔은 깨끗하길 바래
제발 제발 제발 내일의 사라지길 바래
모르는게 약이래 감을
시간이 약이라네 부작용이
심해져 어딘가에 갇힌 느낌과
답답한 마음 발라봐도 그대로네 다시
믿음 희망 이런 단어들은 멀리
나아지려는 의지 밟고 웃으며 떠났지
혼자 주저앉아 울고있는 사이
보고 싶은 친구들이 반갑다면서
하나만 골라서 와줘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일 제발
방해 말아줘 사진이나 찍어보게
방해 말아줘 한마디라도 들어보게
하나만 골라서 와줘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일 제발
방해 말아줘 한번이라도 웃어보게
방해 말아줘 미안하단 한마디 남기게
그냥 모르고 싶어 감정이라는
부수고 싶어 후회로 탑을 쌓은
돌려놓고 싶어 내가 망친
까먹고만 싶어 불효자가 엄마랑 싸운
내일의 마음은 불안하길 바래
내일의 우리 엄마의 행복을 바래
내일의 팔은 깨끗하길 바래
제발 제발 제발 내일의 사라지길 바래



Авторы: Bangja, Panda Gomm


VINXEN - BOY TO MAN
Альбом BOY TO MAN
дата релиза
09-0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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