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sco - 노장(老將)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노장(老將) - Vasco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국가번호 82번처럼 8282 당겼다가 놓여진
활시위처럼 급변하는 도시 Ma Hometown, Seoul City.
해방과 독립이 가져다 빈곤과 절박했었던 시기.
솔직히 몰라. 그때 그들이 말하는 희생의 의미.
3.1절과 8.15의 기쁨. 우린 느껴본 없음. 깊은 날인 것은 알아.
They say there's a lotta drama. Koreana 손에 손을 잡아.
요즘 아이들은 전혀 공감하지 않아.
돈이 많아 남아돌아야지 살아남아
아마 아빠 보고 배운 것이 그거라서 말야.
단기간에 이뤄냈던 고속 경제 성장.
중심에 서있던 아버지의 낡은 정장.
이젠 기억하지 않아 잊었지 때를.
나은 미래를 만들자던 대들.
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
밖에 몰랐었던 세계. 세게.
급변하는 사회 체제 안에 잊혀져 갔지.
'고령화 사회'라는 이름만 남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요즘 누가 뉴스 따위 관심 갖고 봐.
세상사와 담을 쌓고 나와 상관없는 삶이라 믿지.
이젠 입에 풀칠하고 살아
배부르고 따시니 나랏일은 묻지 않아.
강을 파던 사던 팔던 말던
지금 당장 중요한 고작 몇의 전공실기 학점.
요즘 학생들의 IDOL은 TV속에 웃고 있는 아이돌.
가슴 위에 지장. 몰라 이건.
그룹 멤버들은 전부 외워도.
누가 한국을 지켰는진 배워도 느끼지를 못해.
지금 누리는 FREEDOM.
누가 일궜는지 잊지마. 우리 조상들의 WISDOM.
아버지의 묻은 손을 더럽다며
내몰은 어떤 손이 더러운지 봐라.
아버지는 말없이 손을 잡았지.
그게 대한민국 버려진 아버지의 값어치.
아버지의 묻은 손을 더럽다며
내몰은 어떤 손이 더러운지 봐라.
아버지는 말없이 손을 잡았지.
그게 대한민국 버려진 아버지의 값어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Vasco - Comp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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