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zoh - 바오밥나무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바오밥나무 - Yozoh



너와 엉키어있는 순간이 믿기지 않아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걸까
언제나 하나였던 너와 다시 하나가 되네
길고 꿈에서 이제 깨어난걸까
말없이 팔을 휘감으네 입술은 조용히 퇴화하고
우리는 밤이 낮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네
하늘을 향해 천천히 자라나
말없이 팔을 휘감으네 입술은 조용히 퇴화하고
눈을 감아도 있고 확실한 순간은 영원을 이기네




Yozoh - Traveler
Альбом Traveler
дата релиза
21-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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