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바오밥나무 - Yozoh
너와
엉키어있는
이
순간이
믿기지
않아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걸까
언제나
하나였던
나
너와
다시
하나가
되네
길고
긴
꿈에서
이제
깨어난걸까
말없이
두
팔을
휘감으네
입술은
조용히
퇴화하고
우리는
밤이
낮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네
하늘을
향해
천천히
자라나
말없이
두
팔을
휘감으네
입술은
조용히
퇴화하고
두
눈을
감아도
볼
수
있고
확실한
순간은
영원을
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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