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 Seung Woo - Dream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Dream - Yu Seung Woo



뭔가 멀어지는 시간
모두 사라지는
숨이 가빠 온다
몸이 차가웁다
없이 애써왔구나
종일 생각이 없는
괜히 불러대던
말없이 걷는다
되새겨본다
여전히 남아있나
오늘이 가고 밤도 끝이 나면
그제서야 온통 나로 살아갈까
예쁘고 하얀 흐르고 흘러서
영원 속에 계속 잠들 없을까
뭘까 모르겠네
수없이 방황하는
가련히 소원 비는
웃어 보리라
단단해질 테다
애매하게 웃음 짓다
오늘이 가고 밤도 끝이 나면
그제서야 온통 나로 살아갈까
예쁘고 하얀 흐르고 흘러서
영원 속에 계속 잠들 없을까
뭘까
결국 날아가려나
울고 웃던 모든 일들
정말 고생 많았다
더는 별수 없었던 날들
내일도 버텨내 보자
반짝이던 별을 기억해
아름다웠던 아아아
감으면 잡아줄 네가 있다



Авторы: Yu Seung Woo


Yu Seung Woo - Dream
Альбом Dream
дата релиза
07-0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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