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EVERYTHING - iKON
                                                그대 
                                                어디 
                                                있나요
 
                                    
                                
                                                보내지 
                                                못할 
                                                편지를 
                                                써요
 
                                    
                                
                                                혼자였던 
                                                내게 
                                                휘청이던 
                                                내게
 
                                    
                                
                                                그리움도 
                                                낭만인걸요
 
                                    
                                
                                                    꼭 
                                                기억해줘요
 
                                    
                                
                                                    이 
                                                세상 
                                                안에 
                                                그댄 
                                                작지만
 
                                    
                                
                                                나란 
                                                사람에겐 
                                                아름다운 
                                                그댄
 
                                    
                                
                                                전부고 
                                                세상인걸요
 
                                    
                                
                                                수많은 
                                                세월을 
                                                통과해도
 
                                    
                                
                                                다시 
                                                보고픈 
                                                얼굴이 
                                                있어
 
                                    
                                
                                                찬란한 
                                                    이 
                                                외로움도
 
                                    
                                
                                                당신이 
                                                남긴 
                                                선물이겠죠
 
                                    
                                
                                                너와 
                                                있던 
                                                    내 
                                                시간들은
 
                                    
                                
                                                이른 
                                                오후처럼 
                                                모두 
                                                밝았다
 
                                    
                                
                                                    I 
                                                realize 
                                                    그 
                                                시절 
                                                궁금했던
 
                                    
                                
                                                우주가 
                                                너였나 
                                                봐
 
                                    
                                
                                                    더 
                                                이상 
                                                    더 
                                                이상 
                                                손길이 
                                                닿지 
                                                않는
 
                                    
                                
                                                작은 
                                                편지 
                                                    한 
                                                장에 
                                                지난 
                                                추억을 
                                                적고
 
                                    
                                
                                                언젠가 
                                                    그 
                                                언젠가
 
                                    
                                
                                                모든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진대도
 
                                    
                                
                                                함께했던 
                                                나에게 
                                                넌
 
                                    
                                
                                                Everything 
                                                나에게 
                                                넌
 
                                    
                                
                                                Everything 
                                                everything
 
                                    
                                
                                                그대 
                                                지칠 
                                                때면
 
                                    
                                
                                                언제라도 
                                                돌아봐줘요
 
                                    
                                
                                                하염없다 
                                                해도
 
                                    
                                
                                                눈물겹다 
                                                해도
 
                                    
                                
                                                기다림도 
                                                행복인걸요
 
                                    
                                
                                                세상 
                                                잔인해요
 
                                    
                                
                                                아름다운 
                                                    건 
                                                    다 
                                                지네요
 
                                    
                                
                                                달빛이 
                                                그래도
 
                                    
                                
                                                꽃잎이 
                                                그래도
 
                                    
                                
                                                추억은 
                                                영원하길 
                                                빌어요
 
                                    
                                
                                                너가 
                                                행복하길 
                                                내가 
                                                바랄게
 
                                    
                                
                                                겪었었던 
                                                고통만큼 
                                                이런 
                                                나론
 
                                    
                                
                                                너무나도 
                                                부족해
 
                                    
                                
                                                    나 
                                                같은 
                                                녀석들은 
                                                말고
 
                                    
                                
                                                너를 
                                                빛내주고 
                                                계속 
                                                웃게 
                                                    해 
                                                줄
 
                                    
                                
                                                그럴 
                                                놈이 
                                                나의 
                                                다음이길 
                                                바래
 
                                    
                                
                                                시간이 
                                                지나 
                                                내게 
                                                다시 
                                                온담
 
                                    
                                
                                                내가 
                                                그런 
                                                놈이 
                                                될게
 
                                    
                                
                                                    더 
                                                이상 
                                                    더 
                                                이상 
                                                손길이 
                                                닿지 
                                                않는
 
                                    
                                
                                                작은 
                                                편지 
                                                    한 
                                                장에 
                                                지난 
                                                추억을 
                                                적고
 
                                    
                                
                                                언젠가 
                                                    그 
                                                언젠가
 
                                    
                                
                                                모든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진대도
 
                                    
                                
                                                함께했던 
                                                나에게 
                                                넌
 
                                    
                                
                                                Everything 
                                                나에게 
                                                넌
 
                                    
                                
                                                Everything
 
                                    
                                
                                                나를 
                                                살게 
                                                했던 
                                                    그 
                                                날의 
                                                너
 
                                    
                                
                                                Good 
                                                bye
 
                                    
                                
                                                어느 
                                                    한 
                                                여름 
                                                    밤 
                                                꿈처럼 
                                                너
 
                                    
                                
                                                Good 
                                                bye
 
                                    
                                
                                                나를 
                                                살게 
                                                했던 
                                                    그 
                                                날의 
                                                너
 
                                    
                                
                                                Good 
                                                bye
 
                                    
                                
                                                어느 
                                                    한 
                                                여름 
                                                    밤 
                                                꿈처럼 
                                                너
 
                                    
                                
                                                Good 
                                                bye
 
                                    
                                
                                                Everything
 
                                    
                                 
                            1 #WYD - JP Ver.
2 JUST GO
3 LOVE ME
4 SINOSIJAK
5 DON'T FORGET
6 HUG ME
7 EVERYTHING - JP Ver.
8 BEST FRIEND
9 ONE AND ONLY
10 ONE AND ONLY (B.I SOLO)
11 LONG TIME NO SEE
12 EVERYTHING
13 JERK
14 BEAUTIFUL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
                 
                                                         
                                                         
                                                        ![Исполнитель iKON, альбом iKON JAPAN TOUR 2022 [FLASHBACK] ENCORE IN OSAKA](https://pic.Lyrhub.com/img/-/o/q/o/c068mjoqo-.jpg) 
                                                        ![Исполнитель iKON, альбом iKON JAPAN TOUR 2022 [FLASHBACK] (Live)](https://pic.Lyrhub.com/img/5/-/p/3/-qi1oj3p-5.jpg) 
                                                        ![Исполнитель iKON, альбом FLASHBACK [+ i DECIDE]](https://pic.Lyrhub.com/img/q/t/o/p/u54oi6potq.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