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Homesickness - PUNCHNELLO , sogumm
넌
계속
피어나,
yeah
안
좋은
생각이
들게
하지
어렴풋하게
느껴지는
향기
같아
날
계속
긁어대
남은
게
없는
내
하루는
대체
누굴
위해
가?
내가
어려
그래
어렵게
느끼는
것도
당연해,
매일
그랬으니까
You
don′t
care
about
how
I
feel
요즘
난
피해
다니기
바빠
그때
우리의
잔재
속을
헤엄쳐
왜
계속
널
그리는지
왜
그때
날
그리는지
왜
계속
널
그리는지
왜
그때
날
그리는지
왜
계속
널
그리는지
왜
그때가
그리운지
왜
계속
널
그리는지
왜
그때가
그리운지
왜
계속
널
그리는지
왜
그때가
그리운지
I
don't
know,
I
don′t
know
왜
계속
널
그리는지
왜
그때가
그리운지
왜
계속
널
그리는지
왜
그때가
그리운지
왜
계속
널
그리는지
왜
그때가
그리운지
I
don't
know,
I
don't
know
Look,
요즘에
난
그래
시간을
잡기엔
너무
멀리
가버렸어
넌
내
기억의
반대야
내
세상은
항상
밝지
눈을
뜨지
않는
게
익숙해
이젠
모르겠지만
넌
난
묶여있지
말을
걸어봐도
대답이
없는
너의
허울
잡혀버렸어
내
기억은,
여기
우리
잔흔
우리가
온전히
우리였던
때를
기억해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거
하나로
버텼던
날
기억해
미안,
그냥
그리워서,
그때
처음
느꼈던
것들
그때
처음
들어봤고
그때
처음
맡았던
냄새
그때
처음
먹어본
음식,
그때
처음
가봤던
거리
그때
처음
반겨준
모든
것들이
내
안엔
여전해
이젠
시간이
된
거
같은데,
아냐
어쩌면
평생
이럴지도
시간이
된
거
같은데,
아냐
이렇게
평생
나를
묶은체로
왜
계속
널
그리는지
왜
그때
날
그리는지
왜
계속
널
그리는지
왜
그때
날
그리는지
너의
마음과
나의
사랑이
가까워지도록
너의
몸과
맘과
사랑이
날
가져가도록
바닥치는
바닷물이
다시
차오르도록
기도해
언젠가
오늘이
그리울
거라고
나의
마음속에
오늘이
가득
차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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