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神起(Korea) - Evergreen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Evergreen - 東方神起(Korea)



눈물에 얼룩져 버린 추억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
바래진 색에 가려
한없이 지쳐만
자꾸만 떨려 오는 눈동자
비가 내리는 속에는
그대란 녹이 슬어 버렸어
지울 없는 것이 되어
이젠
퍼즐의 조각으로 남아
부르고 있어
Evergreen
서툴기만
바보 같은 그대가 주는
사랑을 모르고 살아왔죠
다시는 나의 곁에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어떤 슬픔도 가려 주는
따뜻한 내가 되어
감싸안을게
미친 뛰고 있는 가슴과
비가 사라져 투명해진
눈은 너를 찾아 헤매
지금 어디서 듣고 있진 않을까
길의 끝에
Evergreen
서툴기만
바보 같은 그대가 주는
사랑을 모르고 살아왔죠
다시는 나의 곁에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어떤 슬픔도 가려 주는
따뜻한 내가 되어
감싸안을게
그대 없는
무엇도 없겠죠
그대 없는
무엇도 들리지 않죠
울지 마요
내가 없는 지금
혼자인 그대니까
바보 같은 너를 품에 안고
닦아줄 테니
Evergreen
서툴기만
바보 같은 그대가 주는
사랑을 모르고 살아왔죠
다시는 나의 곁에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어떤 슬픔도 가려 주는
따뜻한 내가 되어
감싸안을게




東方神起(Korea) - 07 Winter Smtown
Альбом 07 Winter Smtown
дата релиза
07-1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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