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 - 서울의 달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 (Liv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서울의 달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 (Live) - 기현



오늘 바라본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가슴 안고 사는구나
방안에 누워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하늘의 달과
주거니 받거니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바라본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쓸쓸해지네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바라본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바라본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가슴 안고 사는구나




기현 - Mask Singer 40th (Live)
Альбом Mask Singer 40th (Live)
дата релиза
03-0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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