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Sad Recess - 김건모
너와함께
걷던
그
길을
이젠
혼자
걷고
너와함께
가던
그카페에
난
홀로
앉아
나
기다려
혹시
니가
날
다시
찾을까
내
눈물이
널
아직
보내지
못한채로
사랑이
끝난거니
아니
잠시
우린
쉬는거야
이별이
아픈거니
아니
이별도
내사랑일뿐야
난
너무나
아파
너와
매일
걷던
너의
집앞을
서성이고
내게
매일
걸던
그
전화기를
바라보며
널
기다려
혹시
니가
날
다시
찾을까
내
눈물이
널
아직
보내지
못한채로
사랑이
끝난거니
아니
잠시
우린
쉬는거야
이별이
아픈거니
아니
이별도
내사랑일뿐야
사랑이
끝난거니
아니
잠시
우린
쉬는거야
이별이
아픈거니
아니
이별도
내
사랑일뿐
사랑이끝난거니
아니
잠시
우린쉬는거야
이별이
아픈거니
아니
이별도
내사랑일뿐야
자꾸
눈물이
흘러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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