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 - 기대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기대 - 나윤권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웃고 있는데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아닌 곳만
보려 하는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없인 무엇도 아닌
맘속에 하나만
안고 알고 살아온
알잖아 밖에 없는 알잖아
니가 나의 하늘이던 날에
안겨 울고 웃던 나처럼
다시 사랑할 있도록 해줘
Oh yeah Oh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데
그저 곁에 있어주면 되는데
버려도 너만 믿어주면
뭐든지 같은데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없인 무엇도 아닌
맘속에 하나만
안고 알고 살아온
알잖아 밖에 없는 알잖아
니가 나의 하늘이던 날에
안겨 울고 웃던 나처럼
다시 내게 기회를
기억하니 마주 잡은
안의 약속을
바다가 마르고 별이 잠들 날까지
어떤 일이 우릴 갈라 놓아도
I do. I'll always be with you
사랑해 이마음 변하지않아
잠시 세상에 빌려준거라
생각하고 기다릴테니
다시 돌아온단 한마디면



Авторы: 김형석


나윤권 - 기대
Альбом 기대
дата релиза
27-1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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