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 팔베개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팔베개 - 박신혜



요만큼 가까이로
눈동자에비치는 나를 보게
어떤 표정 지으며
사랑 먹고마시고 있는 건지
하루 하루 꿈만 같아 때문에
Oh, baby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아직 하지 한커다란 사랑
속에 두고 거야
팔베개 베고
손으로는나를 토닥거려
순간 순간 기분 좋아너 때문에
Oh, baby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아직 하지 한커다란 사랑
속에 두고 거야
두룻두두둣
모락 모락 자라나는우리 사랑
Oh, baby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아직 하지 한커다란 사랑
속에 두고 거야
두룻두두둣




박신혜 - 팔베개
Альбом 팔베개
дата релиза
01-0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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