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 - 메아리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메아리 - Park Hyo Shin



품에 안겨 잠든 그대 눈에 물든
고운 햇살을 손을 들어 가려봐
그대여 이제서야 사랑이라 하나요
이미 곁을 지키는 사람
처럼 울릴 없어
어쩌죠 가여운 사랑을.
소리 치고 소리 쳐도 너를 지울 없어
미련한 미련만을 붙잡고
쏟아내고 쏟아내도 다시 자라는 너를
메도록 부르고 불러봐
사랑이란 말로도 가질 없는 하나
가슴 속에 묻힌 너인
아득한 하늘을
내가 없는
붉게 하루를 태우는 노을은
사무친 사랑 같아
어쩌죠 가여운 사랑을.
소리 치고 소리쳐도 너를 지울 없어
미련한 미련만을 붙잡고
쏟아내고 쏟아내도 다시 자라는 너를
메도록 부르고 불러봐
사랑이란 말로도 가질 없는 하나
나의 가슴 속에 묻힌 너인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그대여
아무말도 들려 없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감는 까지
그리움에 목이 메여 울겠죠
사랑이란 말로도 가질 없는 하나
이미 삶의 전부인 너인




Park Hyo Shin - The Breeze Of Sea
Альбом The Breeze Of Sea
дата релиза
29-0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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