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메아리 - Park Hyo Shin
내
품에
안겨
잠든
그대
두
눈에
물든
고운
햇살을
한
손을
들어
가려봐
그대여
왜
이제서야
사랑이라
하나요
이미
내
곁을
지키는
한
사람
나
처럼
울릴
순
없어
어쩌죠
가여운
내
사랑을.
소리
치고
소리
쳐도
너를
지울
순
없어
미련한
내
미련만을
붙잡고
쏟아내고
쏟아내도
다시
자라는
너를
목
메도록
부르고
또
불러봐
사랑이란
말로도
가질
수
없는
하나
내
가슴
속에
묻힌
너인
걸
아득한
저
하늘을
봐
내가
갈
수
없는
걸
붉게
하루를
태우는
노을은
사무친
내
사랑
같아
어쩌죠
가여운
내
사랑을.
소리
치고
소리쳐도
너를
지울
순
없어
미련한
내
미련만을
붙잡고
쏟아내고
쏟아내도
다시
자라는
너를
목
메도록
부르고
또
불러봐
사랑이란
말로도
가질
수
없는
하나
나의
가슴
속에
묻힌
너인
걸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그대여
아무말도
들려
줄
순
없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두
눈
감는
날
까지
그리움에
목이
메여
울겠죠
사랑이란
말로도
가질
수
없는
하나
이미
내
삶의
전부인
너인
걸
1 추억은 사랑을 닮아
2 The Breeze Of Sea (Intro) [Instrumental]
3 The Lullaby
4 Wind Child (Interlude)
5 사랑을 비우다
6 Now & Forever
7 그립고… 그리운…
8 미워하자
9 다시 사랑했으면
10 Lost
11 메아리
12 Story Of The Sea… (Outro)
13 Don't Know Why
14 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
15 Like a Star
16 Etude (Inter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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