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외침 - Intro - 안치환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거라
믿고
기다렸는데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왜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
왜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1 외침 - Intro
2 산맥과 파도
3 해방구
4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5 물 속 반딧불이 정원
6 개새끼들
7 부메랑
8 피 묻은 운동화
9 America
10 Stop The War
11 총알받이
12 오늘도 미국 대사관 앞엔
13 꼭두각시
14 내버려둬
15 연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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