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FESTIVAL - 엄정화
*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s
움츠린
어깨를
펴고
이
세상
속에
힘든
일
모두
지워버려
슬픔은
잊는거야
Never
cry
뜨거운
태양
아래
Sunny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
돼
*
항상
똑같은
생활
속에
지쳐가지만
나를
누르는
힘든
일에
쓰러지지만
고개를
숙일
건
없어
그
속에
행복있는
걸
찾으면
돼
나의
주위를
둘러
봐
힘겹다
느낄
때
맑은
어린아이의
모습에
미솔
닮아
봐
* 반
복
*
아주
가끔은
사랑
있어
즐겁게
웃고
또
어떤
날은
사랑으로
울기도
하고
쉬운
건
하나도
없어
그
속에
기쁨
느끼면
그걸로
돼
조금
낮추어
돌아봐
삶이
무거울
때
아무
말없이
뛰고만
있는
많은
사람들
* 반
복
*
라라라
Smile
again
라라라
Happy
days
커다란
하늘처럼만
더
크게
웃고
더
크게
생각하는거야
눈물은
잊는거야
Never
cry
푸르른
햇살처럼
Sunshine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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