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 - Girl Sens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Girl Sense - 우효



시작한 농구훈련
그땐 발레가 좋았-지만
오빠는 말했지 키우겠다고
선수로 키워보겠다고
오빠의 야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아주 멋진 여고생이 됐지
치마만 아니면 앞머리만 아니면
일대일 누구든 자신-있어
말야 말야
이럴 때가 좋아
옆반 훈남이 농구 할-때 오-
어쩌다 마주치면
두근두근하고
그런 멍청한 짓은
순정만화 캐릭터가 아니니까
어쩌면 니가 멋있어서 보는지 몰라
어쩌면 니가 비웃고 있는지도 몰라
어쩌면 그냥 재밌는 건지도 몰라
난, 난, 난.
말야 말야
이럴 때가 좋아
옆반 훈남이 농구 할-때 오-
어쩌다 마주치면
두근두근하고
그런 멍청한 짓은
순정만화 캐릭터가 아니니까
어쩌면 니가 멋있어서 보는지 몰라
어쩌면 니가 비웃고 있는지도 몰라
어쩌면 그냥 재밌는 건지도 몰라
난, 난, 난.
말야 말야
이럴 때가 좋아
재밌는 건지도 몰라




우효 - Girl Sense
Альбом Girl Sense
дата релиза
15-0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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