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 바다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바다 - 윤도현



아직 아프지 않은 너는
언제까지 우리곁에 머물 있을까
보면 수록 위대한 너는
언제까지 위엄을 지킬수 있을까
푸르던 산과 들판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크게 외쳐주게
귀머거리 인간들에게
바다여 거칠게 파도를 일으키게
겁장이 인간들에게
일렁거리는 물결속에
아련하게 보이는 작은배
점점 멀어져가네 마치
마지막 희망이 사라져가는 것처럼
너의 꿈을 잃지 말아줘
다시한번 파도를 일으켜
나를 쳐다봐
가슴으로 느끼고 싶어
부서지는 파도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윤도현 - 윤도현 2
Альбом 윤도현 2
дата релиза
01-03-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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