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oo Young - 내 이름 부르지마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내 이름 부르지마 - Lee Soo Young



가벼웁게 발길을 돌리던 Moment
거짓 사랑이란 덧없어라
없이는 같다던 니가
무정하게 차갑게 떠나가네
붙잡을 없는 너를
놓을 수도 없는 너를
날부터 하루가 지옥 같았어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래
됐어 이름 부르지마
니가 흘리는 웃음 속에
기억도 미련도 모두 우스워졌잖아
흐르는 시간 속에
우리의 추억을 맡기지만
찬란한 눈물도 헤어짐 앞에선
소용없는거야
그랬나요 사랑이 식어진 거죠
너무 쉽게 빠르게 빠져든 우리
밤새도록 통화하고 매일같이 만나오던
하루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하죠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래
됐어 이름 부르지마
니가 흘리는 웃음 속에
기억도 미련도 모두 우스워졌잖아
흐르는 시간 속에
우리의 추억을 맡기지만
찬란한 눈물도 헤어짐 앞에선
소용없는거야
머리가 지끈거리고 너무 울어
힘도 없단 말야 때문에
됐어 사랑도 모르면서
끝까지 지키지도 못하고
니가 흘리는 웃음 속에
기억도 미련도 모두 우스워졌잖아
흐르는 시간 속에
우리의 추억을 맡기지만
찬란한 눈물도 헤어짐 앞에선
소용없는거야




Lee Soo Young - 9th Dazzle
Альбом 9th Dazzle
дата релиза
15-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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