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 Another Days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Another Days - 이수영



Someday 바램으로 이별을 하고 조금씩 잊어가고 있어
낡은 서랍에서 사진을 미안하단 마음도 없었어
이젠 익숙해진 짧은 머리와 가끔은 화장도 안한 얼굴을 하고
니가 항상 싫어했던 바지를 입고 잘모르는 나만의 친구를 만나고
Another days a better day 달라지는 모습 너와 닮지 않은 사람에겐 미소를 보낼게
Another days a better day 지워버린 그날엔 내가 아닌 변한 모습만이 남겠지
The way 언제나 지쳐 집에 오는 차가운 커피로 달래고
잠시 스쳐갔던 짧은 시선이 잊고 있던 생각나게
가끔 수수했던 짧은 머리와 안한듯한 화장으로 꾸민 얼굴과
니가 항상 좋아했던 치마를 입은 행복하게 바라봤던 내가 그리워
Another days a better day
달라지는 모습 너와 닮지 않은 사람에겐 미소를 보낼게
Another days a better day
지워버린 그날엔 내가 아닌 변한 모습만이 남겠지
Another days a better day
달라지는 모습 너와 닮지 않은 사람에겐 미소를 보낼게
Another days a better day
지워버린 그날엔 내가 아닌 변한 모습만이 남겠지




이수영 - My Stay in Sendai
Альбом My Stay in Sendai
дата релиза
11-0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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