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전야제 - Paloalto
박수를
치다가도
손가락질
하는게
바로
가까운듯
먼
대중의
마음
Too
many
musics
not
enough
mic
공연하러
가기위해
건너가는
한강
나를
격려해주는
친구들에게
감사
내게
독설을
품는이들에겐
반사
생기지도
않은일에
대한
걱정을
해
왜
차라리
그
시간에
큰
목표를
세울래
Sucker들은
서로
위로해
그래서
거리가
먼
발전
서로
씹어대는
랩퍼들
스스로
함정을
파
너의
단점을
봐
얼마나
많은지
여론에
휩쓸리며
연기해
자기답지
않은짓
음악산업속에서
느껴온
상실감
챙겨간만큼
난
그들과의
높은
담을
쌓아
괜한
불구경이나시키는
진흙탕
싸움따위
할
시간없어
난
가졌어
든든하지
Hi-Lite
사랑이
첫째
뭐든
사랑이
열쇠
우린
나란히
걷네
우린
밤낮이
없네
숨을쉬는
매순간이
최고의
기회
이
기회를
놓치지않고
우린
서로를
빛내

1 전야제
2 32bars to Kill
3 홀로서기 2008
4 Celebration
5 Hip Hop Lives: from Seoul Korea
6 Master Mind
7 서울의 밤, Pt. 2
8 좋은밤
9 Batman′s Batman
10 홍대 앞
11 위하여
12 참견말어
13 Nothing Last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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