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사랑은 (feat. Big Mama 이지영)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사랑은 (feat. Big Mama 이지영) - 휘성



네가 없는 작은 방에 너를
떠올리고 한번도 해보지 못한
말을 꺼내어 놓은
어느날 품에서 한참을 울던
너를 울린 너의 사람이 미치게 싫던
사람보다 내가 사랑해준다고
조심스레 너를 안고 말해야 했는데
Luv is 내겐 꿈만 같은
Luv is 꿈안에 있는
Luv is 눈을 뜨기만 해도 사라지지만 갖고 싶은
마음도 알지만 너를 알고 싶지만
망설이는 마음은 나조차 모르나봐
어느날 품에서 한참 동안이나 울던
나를 울린 사람보다 네가 좋아보인
사람 모두 잊고 곁에 있겠다고
안에 너를 안고 말해야 했는데
Luv is 내겐 꿈만 같은
Luv is 꿈안에 있는
Luv is 눈을 뜨기만 해도 사라지지만 갖고 싶은
늦은 눈을 감고 너와 깊은 입맞추는 상상을
그보다 행복하고 싶어 나만 너를 갖고 싶어서
사람 곁에서 (너에게) 다시 아플 때면
견디지 않고 너를 찾아갈께
Luv is 내겐 꿈만 같은
Luv is 꿈안에 있는
Luv is 눈을 뜨기만 해도 사라지지만 갖고 싶은
Luv is 내겐 꿈만 같은
Luv is 꿈안에 있는
Luv is 눈을 뜨기만 해도 사라지지만 갖고 싶은
Luv is 안에 있는
Luv is 맘도 같은
Luv is 서로 맘이 같아서 멀리 있어도 있는




휘성 - For the Moment
Альбом For the Moment
дата релиза
18-1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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