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설마 (Inst.)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설마 (Inst.) - 휘성



영화가 재미 없었던 걸까 내가 싫은 걸까
음식이 맛이 없었던 걸까 내가 싫은 걸까
그렇게 웃던 니가 그렇게 많던 니가
하루 종일 차가워 보여
며칠 전부터 가슴 안쪽이 이상했었는데
그게 때문이 아니기를 바래왔었는데
아무리 노력 해봐도 자꾸만 변해가는
남이라도 이렇게는 안해
이별은 아니겠지 설마 오늘은 아니겠지 설마
물을 수도 없고 참을 없어
순간이 고문처럼 느껴져
이별은 아니기를 바래 무사히 오늘만 지나길 바래
괜찮아 질거야 별일 아닐거야
모두다 겪는 흔하디 흔한 그런 일거야
너무 잘해주기만 했던 자꾸 맘에 걸려.
여자를 잘아는 친구들의 말이 맘에 걸려
사랑 하나만 있으면 모든 될거라던
생각이 너무 멍청했어
이별은 아니겠지 설마 오늘은 아니겠지 설마
물을 수도 없고 참을 없어
순간이 고문처럼 느껴져
이별은 아니기를 바래 무사히 오늘만 지나길 바래
괜찮아 질거야 별일 아닐거야
모두다 겪는 흔하디 흔한 일거야
같아 앞에서
안돼 걸음만 몇걸음 결국 눈물이
너의 집앞에서는 싫어
울면서 이별하기 싫어
내일 다시 보자
좋은 고르고
멋진 말을 생각 시간을 줘.
혹시 맘이 변할지 몰라
내가 다시 좋아질 지도 몰라
말대로 해줘 평소처럼 해줘
부탁해 제발 오늘만 오늘만 오늘만
그냥 가.




휘성 - 가슴 시린 이야기
Альбом 가슴 시린 이야기
дата релиза
15-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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