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전할 수 없는 이야기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전할 수 없는 이야기 - 휘성



너를 사랑하나
아주 오래 전부터 전해주고 싶었어
말을 하고 싶어서 오늘도 주위를
하루 종일 맴돌고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혹시 네가 알아 수만 있다면
Someday, I'll show you want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머물러 지내는 곳엔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아무말 못하는 내가 곁에 있다는
그것도 모르는 위해
언젠가 나를 보면서 웃어주던 모습
떠오를 너무 좋았어 나를 향한 미소가 아니었는데
마치 알아주는 것만 같아
Someday, I'll show you want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머물러 지내는 곳엔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아무말 못하는 내가 곁에 있다는
그것도 모르는 위해
(제발 미소 그대가 느껴 주면 좋을 텐데)
사랑이 너에게 부담일까 걱정스러워
Someday, I'll show you want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머물러 지내는 곳엔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아무말 못하는 내가 곁에 있다는
그것도 모르는 위해
맘도 모르는 위해




휘성 - Like A Movie
Альбом Like A Movie
дата релиза
03-0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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