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n - 초련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초련 - Clon



그냥 좋았어 앞에만 서면
요즘 내가 이러는지 나도 몰라
생각만 하고 자꾸보고싶고
틈만 나면 너를 만나고 싶어
이런 첨이야
누군가를 내가 주체하지 못할 만큼 좋아하는게
너와 약속하면 기분이 들떠
번씩 거울 앞을 서성이곤해
길가다 멋진 옷을 볼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게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다
예쁜걸 보면 항상 너를 먼저 떠올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가 좋은 멋진 까페를 우연히
알게되도 제일 생각을 하면서 나는 빨리
너와 둘이서 다시 와봐야지
너에게 내가 아는 모든걸 해주고
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 내눈엔 오직 너만 보여
자신조차도 주체할 없는 이런 감정이
사랑인가봐
오레오레오 지금 웃고 잇어
오레오레오 너만을 생각하며
오레오레오 언제나 네곁에서
오레오레오 너와 함께 꺼야
너무 아쉬워
바래다 줄땐 일부러 정거장 앞에서 내리지
너와 걷고 싶어 있고 싶어
이밤이 깊어 가는게 아쉬워서
집에 돌아오면 생각을 하며
어느새 너에게 전화를 걸어
할말도 없는데
얘기 얘기 시간씩 너와 얘길 나누지
햇살이 창가에 머무는 아침엔 눈뜨면
제일 먼저 생각하고
오늘은 만나 무엇을 할가
콧노랠 부르면서 즐겁게 샤워를
재밌는 영화를 보는게 날까
콧노랠 부르면서 즐겁게 샤워를
아니면 교회를 나가는게 날까
아니야 즐겁게 쇼핑을 즐기며
네가 깜짝 놀라게 선물을 사줘야지
숨겨둔 비상금을 모두 털어서라도
말론 설명할수가 없어 내눈엔 오직 너만 보여
자신 조차도 주체 할수 없는 이런 감정이
사랑인가봐
오레오레오 지금 웃고 있어
오레오레오 너만을 생각하며
오레오레오 언제나 니곁에서
오레오레오 너와 함께 꺼야



Авторы: 김우진, 김창환


Clon - New World
Альбом New World
дата релиза
04-0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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