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HWA - 왜 내가...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왜 내가... - SHINHWA



이젠 많이 웃게 태연한 사는
어제보다 익숙해졌어
그런 것처럼 역시도 달라지나봐
목소리만 상상해도 밤을 지새고
발소리만 멀리 들려도 설레던
이름에 숨을 쉬던 내가
사랑에 울고 웃던 내가
없이도 살아지는지 눈물이
아직 맘이 사랑하는 알면서
그림자만 바라봐도 행복해지고
손가락만 스쳐 지나도 좋았던
이름에 숨을 쉬던 내가
사랑에 울고 웃던 내가
아니어도 숨을 쉬는지 눈물이
아직 맘이 기다리는 알면서
하루 종일 니가 들려와
마음속에 니가 흘러와
곁으로 돌아오길
이별마저 지워주길 바라고
원하고 기도해
미칠 듯이 너만 알던 내가
(너만 알던 내가) 죽을 만큼 사랑했던 내가
지우려 노력하는지 눈물이
니가 없이는 없는(단 하루도) 알면서
미칠 듯이 너만 알던 내가
죽을 만큼 사랑했던 내가
잊으려 애를 쓰는지(또 눈물이 흘러) 눈물이
이런 맘이 거짓인 알면서
기다려




SHINHWA - State of the Art (Special Edition)
Album State of the Art (Special Edition)
date de sortie
16-0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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