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FLOW feat. VEN - Deadlin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Deadline - Deep Flow , VEN



누군가 그어놓은
실패한 삶의 Deadline
이미 밟았을지 몰라 젠장
만약에 생이 스물네 시간 이라면
지금 시계 침은 아직도 환한 대낮
다시 있어 멀었지 마지막은
서른쯤 됐다고
어른인 하지 말아
하긴 나이를 먹을수록
줄어든 이불
괴롭힌 욕심들과
자만의 기름기를
빼버리고 Realize를 썼지
기획사의 손짓 모두 손사래 쳤지
어릴 우상들이 하나도 멋있어
티비를 껐지
그래 씨발 아직도 여기 있어
동생들 말이 "형은 잘돼야 돼"
잘되는 뭔데? 지금 창피하니?
마지노선 비벼 지웠어
성공의 노예들이여
죽을 때까지 저어가
네가 목매던 뭐야?
그려봐 네가 되고 싶었던 모양
동그라미 세모 아니면 네모야?
거울을 봐. 모습이 좋아 보여?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인생의 시계는 아직 환한 대낮
아직도 잠이 오지 않아
눈앞에 내가 그린
꿈을 꾸지 못해
그래서 지워 이제 Deadline
믿음의 불감증을
어루만져 반응하게
불가능에 물을 끼얹어 가능하게
Move 다가서 나의
약속의 장소는 어쩌면
다름 아닌 엄마의
어릴 배웠어
많이 했던 호구
믹스테입 돈을
여자한테 갖다 줬지
결국 바람 폈고
나는 담배를 피웠어
그날이 광복절 해방해
다리를
한때는 사람들을 계급처럼 나눴지
이긴 놈과 내가 이긴 나머지로
이제서 깨달았지
내가 채점하기엔
젊다고 아직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기다린 쇼의 막이 올라가네 스탠바이
역은 서성거리던 주변인에서
노래를 부르며
비로소 주연이 됐어
네가 목매던 뭐야?
그려봐 네가 되고 싶었던 모양
동그라미 세모 아니면 네모야?
거울을 봐. 모습이 좋아 보여?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인생의 시계는 아직 환한 대낮
아직도 잠이 오지 않아
눈앞에 내가 그린
꿈을 꾸지 못해
그래서 지워 이제 Deadline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지워 네가 그어놨던 Deadline
인생의 시계는 아직 환한 대낮




DEEPFLOW feat. VEN - Yanghwa
Альбом Yanghwa
дата релиза
13-0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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