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Why - Do Not Know - 4Men
                                                    왜 
                                                그러는데 
                                                자꾸 
                                                멀어지는데
 
                                    
                                
                                                언제까지 
                                                모른 
                                                    척 
                                                지낼 
                                                건데
 
                                    
                                
                                                    왜 
                                                그렇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이제 
                                                서야 
                                                    내 
                                                    맘 
                                                    줄 
                                                    수 
                                                있는데
 
                                    
                                
                                                그냥 
                                                    못 
                                                이긴 
                                                    척 
                                                다시 
                                                돌아오면 
                                                    안 
                                                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 
                                                없는데
 
                                    
                                
                                                모르겠니 
                                                    내 
                                                    맘 
                                                보이질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 
                                                    말 
                                                들리지 
                                                않니
 
                                    
                                
                                                    난 
                                                니가 
                                                아니면 
                                                웃을 
                                                수도 
                                                없잖아
 
                                    
                                
                                                하루하루 
                                                미쳐만 
                                                가잖아
 
                                    
                                
                                                그냥 
                                                    못 
                                                이긴 
                                                    척 
                                                다시 
                                                돌아오면 
                                                    안 
                                                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 
                                                없는데
 
                                    
                                
                                                모르겠니 
                                                    내 
                                                    맘 
                                                보이질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 
                                                    말 
                                                들리지 
                                                않니
 
                                    
                                
                                                    난 
                                                니가 
                                                아니면 
                                                웃을 
                                                수도 
                                                없잖아
 
                                    
                                
                                                다시 
                                                사랑할 
                                                    수 
                                                없다면
 
                                    
                                
                                                다시 
                                                시작할 
                                                    수 
                                                없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다면
 
                                    
                                
                                                (I 
                                                wanna 
                                                show 
                                                you 
                                                let 
                                                me 
                                                mind)
 
                                    
                                
                                                하루는 
                                                    널 
                                                닮은 
                                                누군갈 
                                                만나
 
                                    
                                
                                                다른 
                                                누군갈 
                                                만나 
                                                너를 
                                                잊어야 
                                                하니
 
                                    
                                
                                                하루도 
                                                    널 
                                                가질 
                                                수도 
                                                없는 
                                                날
 
                                    
                                
                                                보낼 
                                                수도 
                                                없는 
                                                    날 
                                                이겨낼 
                                                    수 
                                                있을지
 
                                    
                                
                                                하루하루 
                                                미쳐만 
                                                가는 
                                                날
 
                                    
                                
                            1 To MJ
2 Propose
3 To Some Degree of Love
4 Why - Do Not Know
5 Tear
6 Can I Love Again
7 Three Years Later
8 Like A
9 Wish
10 Couple
11 Pain - Instrumental
12 Forbidden Couple
13 Good Bye
14 Can I Love Again
15 Propose (MR)
16 To Some Degree of Love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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