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X TOGETHER - Ghosting Songtexte

Songtexte Ghosting - TOMORROW X TOGETHER




사라진 너, 사-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사라진
사라진 너, 사-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유령처럼
유령처럼
네모난 화면에 가득한 메시지들
티키타카 좋았던 우린데
뭔가 이상해 벌써 일주일째
여전히 숫자 반겨 1만 (Oh, ay-ay)
멍하니 바라봐 쓸쓸하게 띄워놓은 window
오른쪽엔 얘기만 뒹굴어 홀로
점점 불안해져
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
한순간 사라진 너, 사-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사라진
허공에 묻곤
"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한순간 사라진 너, 사-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유령처럼
바라봐 멍하니 새롭게 올라온
Hashtag '오늘_하늘참_예쁨'
믿을 없어 이미 세상 속에
너는 logout 이제야 알아 (Oh, ay-ay)
밤을 오늘도 눈으로 like a zombie
찾고 있어 대화 속에 이별의 징조
아직 모르겠어
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
한순간 사라진 너, 사-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사라진
허공에 묻곤
"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한순간 사라진 너, 사-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유령처럼
사실 나도 알아
"대답 없음" 그게 대답인
익숙해지지 않아 (Oh)
혼자가 버린 (Oh)
사진 속의 우리처럼 (처럼)
어서 다시 돌아가야만
아직 여기 있는데 (난 아직 여기 있는데)
아직 여기 있는데
한순간 사라진 너, 사-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사라진
허공에 묻곤
"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한순간 사라진 너, 사-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유령처럼



Autor(en): Ji Eun Jeon, Seu Ran Lee, Christopher James Brenner, Kyler Niko, Tae Hyun Kang, Alina Paulsen, Soo Bin Choi, Jeong Mi Kim, Su Bin Kim, Yi Jeong Jang, Erin Mccarley, Son Jong Hwang, Hee Joo Lee, Do Hyung Kwon, Bo Eun Kim, Wu Hyun Park, Lennon Stella, David Charles Fis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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