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Sincerity - WONPIL(DAY6)
                                                미련 
                                                없이 
                                                차가워진 
                                                눈빛
 
                                    
                                
                                                    다 
                                                    터 
                                                버린 
                                                입술로
 
                                    
                                
                                                겨우 
                                                붙잡고 
                                                있던 
                                                    내 
                                                손을
 
                                    
                                
                                                놓으라고 
                                                하는 
                                                너
 
                                    
                                
                                                시작된 
                                                이별은 
                                                멈출 
                                                수는 
                                                없으니
 
                                    
                                
                                                    잘 
                                                지내 
                                                행복해
 
                                    
                                
                                                아직 
                                                듣고 
                                                싶지 
                                                않은 
                                                    말 
                                                가란 
                                                말은
 
                                    
                                
                                                하지 
                                                마
 
                                    
                                
                                                내게 
                                                잠깐을 
                                                    줄 
                                                    수 
                                                있다면
 
                                    
                                
                                                뭐든 
                                                    해 
                                                볼게
 
                                    
                                
                                                하려던 
                                                    그 
                                                말을 
                                                삼킬 
                                                    수 
                                                있게
 
                                    
                                
                                                아직 
                                                난
 
                                    
                                
                                                전하고픈 
                                                진심이 
                                                남아서
 
                                    
                                
                                                    더 
                                                애써 
                                                볼게
 
                                    
                                
                                                끝을 
                                                내려 
                                                하는 
                                                    그 
                                                생각을 
                                                지우게
 
                                    
                                
                                                전과 
                                                다른 
                                                얼어붙은 
                                                표정
 
                                    
                                
                                                지쳐 
                                                버린 
                                                말투로
 
                                    
                                
                                                힘겹게 
                                                희망을 
                                                품던 
                                                나를
 
                                    
                                
                                                떼어 
                                                내려 
                                                하는 
                                                너
 
                                    
                                
                                                엎지른 
                                                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잘 
                                                지내 
                                                행복해
 
                                    
                                
                                                아직 
                                                듣고 
                                                싶지 
                                                않은 
                                                    말 
                                                가란 
                                                말은
 
                                    
                                
                                                하지 
                                                마
 
                                    
                                
                                                내게 
                                                잠깐을 
                                                    줄 
                                                    수 
                                                있다면
 
                                    
                                
                                                뭐든 
                                                    해 
                                                볼게
 
                                    
                                
                                                하려던 
                                                    그 
                                                말을 
                                                삼킬 
                                                    수 
                                                있게
 
                                    
                                
                                                    네 
                                                머릿속의 
                                                시나리오
 
                                    
                                
                                                완결이 
                                                나기 
                                                    전 
                                                    한 
                                                번의 
                                                기회를 
                                                줘
 
                                    
                                
                                                그거면 
                                                돼, 
                                                끝내잔 
                                                말만
 
                                    
                                
                                                하지 
                                                마
 
                                    
                                
                                                내게 
                                                잠깐을 
                                                    줄 
                                                    수 
                                                있다면
 
                                    
                                
                                                뭐든 
                                                    해 
                                                볼게
 
                                    
                                
                                                하려던 
                                                    그 
                                                말을 
                                                삼킬 
                                                    수 
                                                있게
 
                                    
                                
                                                아직 
                                                난
 
                                    
                                
                                                전하고픈 
                                                진심이 
                                                남아서
 
                                    
                                
                                                    더 
                                                애써 
                                                볼게
 
                                    
                                
                                                끝을 
                                                내려 
                                                하는 
                                                    그 
                                                생각을 
                                                지우게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