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Unpainted canvas - WONPIL(DAY6)
                                                꿈을 
                                                좇는 
                                                아이
 
                                    
                                
                                                원하는 
                                                물감으로 
                                                    맘 
                                                가는 
                                                대로
 
                                    
                                
                                                색칠해 
                                                왔어
 
                                    
                                
                                                어른이 
                                                되면
 
                                    
                                
                                                완벽한 
                                                풍경 
                                                속에 
                                                있을 
                                                거라며
 
                                    
                                
                                                미랠 
                                                그렸어
 
                                    
                                
                                                어느새 
                                                시간이 
                                                흘러
 
                                    
                                
                                                내가 
                                                상상해 
                                                왔던 
                                                모양과는
 
                                    
                                
                                                다른 
                                                세상에 
                                                있어
 
                                    
                                
                                                이보다 
                                                찬란할 
                                                    줄 
                                                알았던 
                                                그림은
 
                                    
                                
                                                아쉬울 
                                                    수 
                                                있겠지만
 
                                    
                                
                                                계속 
                                                그리고 
                                                다시 
                                                후회는 
                                                없이
 
                                    
                                
                                                그리다 
                                                보면 
                                                    그 
                                                언젠간 
                                                그려질 
                                                거야
 
                                    
                                
                                                팔레트 
                                                위에
 
                                    
                                
                                                희망을 
                                                더한 
                                                다양한 
                                                꿈의 
                                                색은
 
                                    
                                
                                                뒤엉켜 
                                                붙고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는 
                                                채로 
                                                캔버스 
                                                위를
 
                                    
                                
                                                채워 
                                                나갔어
 
                                    
                                
                                                어느새 
                                                시간이 
                                                흘러
 
                                    
                                
                                                내가 
                                                상상해 
                                                왔던 
                                                모양과는
 
                                    
                                
                                                다른 
                                                세상에 
                                                있어
 
                                    
                                
                                                이보다 
                                                찬란할 
                                                    줄 
                                                알았던 
                                                그림은
 
                                    
                                
                                                아쉬울 
                                                    수 
                                                있겠지만
 
                                    
                                
                                                계속 
                                                그리고 
                                                다시 
                                                후회는 
                                                없이
 
                                    
                                
                                                그리다 
                                                보면 
                                                    그 
                                                언젠간
 
                                    
                                
                                                지나온 
                                                날들이 
                                                담겨 
                                                있는 
                                                그림을
 
                                    
                                
                                                    눈 
                                                앞에 
                                                두게 
                                                된다면
 
                                    
                                
                                                    그 
                                                    땔 
                                                그리운 
                                                듯이 
                                                보고서 
                                                다시
 
                                    
                                
                                                그리다 
                                                보면 
                                                    그 
                                                언젠간
 
                                    
                                
                                                내가 
                                                그리던, 
                                                내가 
                                                꿈꿨던
 
                                    
                                
                                                간절히 
                                                바라던
 
                                    
                                
                                                작품이 
                                                완성되어 
                                                있기를
 
                                    
                                
                                                지금 
                                                    내 
                                                손에 
                                                들려 
                                                있는 
                                                    이 
                                                그림에
 
                                    
                                
                                                미소를 
                                                얹어 
                                                    볼 
                                                거야
 
                                    
                                
                                                계속 
                                                그리고 
                                                다시 
                                                후회는 
                                                없이
 
                                    
                                
                                                그리다 
                                                보면 
                                                    그 
                                                언젠간
 
                                    
                                
                                                지나온 
                                                날들이 
                                                담겨 
                                                있는 
                                                그림을
 
                                    
                                
                                                    눈 
                                                앞에 
                                                두게 
                                                된다면
 
                                    
                                
                                                    그 
                                                    땔 
                                                그리운 
                                                듯이 
                                                보고서 
                                                다시
 
                                    
                                
                                                그리다 
                                                보면 
                                                    그 
                                                언젠간 
                                                그려질 
                                                거야
 
                                    
                                
                                                그려질 
                                                거야
 
                                    
                                
                                                멈추지 
                                                않고
 
                                    
                                
                                                그리다 
                                                보면 
                                                    그 
                                                언젠간 
                                                그려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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