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Shout - 이승기
                                                멈춰 
                                                그대로 
                                                    그 
                                                발걸음 
                                                돌려
 
                                    
                                
                                                서투른 
                                                이내 
                                                사랑에
 
                                    
                                
                                                    짝 
                                                잃은 
                                                슬픔에
 
                                    
                                
                                                서러워 
                                                외친다
 
                                    
                                
                                                간다던 
                                                이별의 
                                                말도
 
                                    
                                
                                                흘리던 
                                                그때 
                                                눈물도
 
                                    
                                
                                                멀어지던 
                                                    뒷 
                                                모습도
 
                                    
                                
                                                    다 
                                                믿을수 
                                                없어
 
                                    
                                
                                                    난 
                                                그대로야 
                                                    나 
                                                이렇게
 
                                    
                                
                                                이만큼 
                                                사랑하는데 
                                                두사람은
 
                                    
                                
                                                아주 
                                                먼곳에 
                                                허나 
                                                같은 
                                                    이 
                                                하늘아래
 
                                    
                                
                                                스치듯 
                                                맴돌며 
                                                힘들게 
                                                외친다
 
                                    
                                
                                                짧은 
                                                긴머린 
                                                모두 
                                                잘라버린
 
                                    
                                
                                                담담한 
                                                그대 
                                                웃음에
 
                                    
                                
                                                처음으로 
                                                미워서 
                                                    또 
                                                한번 
                                                외친다
 
                                    
                                
                                                간다던 
                                                이별의 
                                                말도
 
                                    
                                
                                                흘리던 
                                                그때 
                                                눈물도
 
                                    
                                
                                                멀어지던 
                                                    뒷 
                                                모습도
 
                                    
                                
                                                    다 
                                                믿을 
                                                    수 
                                                없어
 
                                    
                                
                                                    난 
                                                그대로야 
                                                    나 
                                                이렇게
 
                                    
                                
                                                이만큼 
                                                사랑하는데 
                                                두사람은
 
                                    
                                
                                                아주 
                                                먼곳에 
                                                허나 
                                                같은 
                                                    이 
                                                하늘아래
 
                                    
                                
                                                스치듯 
                                                맴돌며 
                                                힘들게 
                                                외친다
 
                                    
                                
                                                바람을 
                                                타고 
                                                    간 
                                                    내 
                                                목소리
 
                                    
                                
                                                    저 
                                                하늘 
                                                끝까지 
                                                닿고 
                                                돌아와
 
                                    
                                
                                                별빛 
                                                비친 
                                                    내 
                                                그림자
 
                                    
                                
                                                    내 
                                                그리움만큼 
                                                    더 
                                                커져가
 
                                    
                                
                                                작은 
                                                손짓 
                                                하나하나
 
                                    
                                
                                                모든 
                                                    날 
                                                하루하루
 
                                    
                                
                                                    단 
                                                한번 
                                                    그 
                                                입맞춤에
 
                                    
                                
                                                그대 
                                                    그 
                                                숨결이
 
                                    
                                
                                                    내 
                                                온몸으로 
                                                    다 
                                                번져서
 
                                    
                                
                                                이만큼 
                                                사랑하는데
 
                                    
                                
                                                두사람은 
                                                아주 
                                                먼곳에
 
                                    
                                
                                                허나 
                                                같은 
                                                    이 
                                                하늘아래
 
                                    
                                
                                                스치듯 
                                                맴돌며 
                                                힘들게 
                                                외친다
 
                                    
                                
                                                    또 
                                                외쳐본다 
                                                    또 
                                                외쳐본다
 
                                    
                                 
                            1 Shape of Mouth
2 So What
3 Beautiful Girl
4 Crazy for You
5 Difficult Words to Tell You
6 Just Once
7 Like Tonight
8 Paradise
9 Rub Out Love
10 Shout
11 The First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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