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떨리지가 않아 - 2LSON feat. 알맹
사랑이라
믿고
싶었어
모두
겪는
과정이라고
내가
나를
속이는
것처럼
너무
이기적이라고
내게
소리쳤었지
알아
알아
떨리지가
않아
뜨겁지가
않아
처음
내가
알던
너는
Gone
어쩔
수가
없어
미안해
우리
그만해
I
know
모든
게
내
탓인걸
이제야
눈을
보면
척
말을
굳이
털어놓지
않아도
널
그냥
알
것
같아
한순간이면
사라질
설렘이란
핑계로
매
순간
아름다운
우릴
지우려고
no
나도
그래
왜
너만
그렇다고
생각해
떨리지가
않는다고
어쩜
그리
애같애
사랑이란
이름으로
몇
해가
흘렀고
매일
애태우며
설렐
순
없단
거
잘
알
텐데
권태로움
사랑
아니라고
넌
답답해하지만
단단히
잘못
생각하고
있어
답해봐
나의
물음에
마지막으로
물을게
고작
그
이유로
우릴
깨도
너
후회
안
해?
떨리지가
않아
뜨겁지가
않아
처음
내가
알던
너는
Gone
어쩔
수가
없어
미안해
우리
그만해
I
know
모든
게
내
탓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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