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기다리다 지친다 - 2PM
                                                기다리다 
                                                지친다...
 
                                    
                                
                                                You 
                                                know?
 
                                    
                                
                                                기다리다가 
                                                지친다
 
                                    
                                
                                                You 
                                                know 
                                                    넌 
                                                    넌 
                                                    내 
                                                맘아니?
 
                                    
                                
                                                기다리다가 
                                                    또 
                                                지친다
 
                                    
                                
                                                너는 
                                                아직도 
                                                    날 
                                                기억하니?
 
                                    
                                
                                                Oh 
                                                no 
                                                no 
                                                하루가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 
                                                맘을 
                                                아니?
 
                                    
                                
                                                Oh 
                                                no 
                                                no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갔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 
                                                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 
                                                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
 
                                    
                                
                                                니가 
                                                올까봐 
                                                    또 
                                                참는다
 
                                    
                                
                                                Oh 
                                                yeah
 
                                    
                                
                                                너를 
                                                아직도 
                                                    난 
                                                기다린다
 
                                    
                                
                                                Oh 
                                                yeah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일년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 
                                                맘을 
                                                아니?
 
                                    
                                
                                                Oh 
                                                no 
                                                no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갔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 
                                                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 
                                                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
 
                                    
                                
                                                    왜 
                                                이렇게 
                                                    난 
                                                자꾸 
                                                힘든데
 
                                    
                                
                                                머릿 
                                                속이 
                                                복잡해 
                                                죽겠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인데
 
                                    
                                
                                                아직도 
                                                소식이 
                                                없는데
 
                                    
                                
                                                    너 
                                                땜에 
                                                울던 
                                                내가 
                                                아닌데
 
                                    
                                
                                                    나 
                                                땜에 
                                                떠날 
                                                니가 
                                                아닌데
 
                                    
                                
                                                어째서 
                                                이런 
                                                내가 
                                                힘든데
 
                                    
                                
                                                어떻게 
                                                지금 
                                                너무 
                                                힘든데
 
                                    
                                
                                                일년이라도 
                                                    난 
                                                기다릴거야
 
                                    
                                
                                                    십 
                                                년이라도 
                                                    난 
                                                기다릴거야
 
                                    
                                
                                                Oh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기다리다가 
                                                    난 
                                                지쳐도 
                                                좋아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갔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 
                                                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 
                                                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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