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dong Musician - Chantey Lyrics

Lyrics Chantey - Akdong Musician



귓가에 넘치는 바다
눈을 감고 느낀다
자리에 가만히 앉아
항해하는 법을 알아
뱃노래 뱃노래
외로움을 던지는 노래
몇고개 몇고개의
파도를 넘어야 하나
소금기 머금은 바람
입술 겉을 적신다
손발이 모두 묶여도
자유하는 법을 알아
뱃노래 뱃노래
외로움을 던지는 노래
몇고개 몇고개의
파도를 넘어야 하나



Writer(s): Chan Hyeok Lee


Akdong Musician - SAILING
Album SAILING
date of release
25-09-2019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